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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디어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의 시작!
하지만 해외여행의 첫 관문, 입국심사는 늘 쉽지 않네요 😅
아이들과 함께라면 더 신경 쓸 것도 많고,
서류와 짐 챙기다 보면 어느새 긴장 모드가 됩니다.

  • 비행기에서 본 하늘은 이뻐


대부분의 동남아 여행이 그렇듯,
우리도 새벽 비행 후 도착하자마자 바로 숙소로 향하게 되었어요.
조금은 불합리하게 느껴지지만,
저도 결국 이 흐름에 동참하게 되더라고요 😅


도착하자마자 첫 번째 숙소인 **가야센터 호텔(Gaya Center Hotel)**에 부랴부랴 체크인했습니다.
처음엔 이름 때문에 우리나라 업체인 줄 알았는데,
알고 보니 말레이시아 Gaya 섬 이름을 딴 호텔이더라고요 😅

사실 이날은 정말 잠만 자는 일정이었어요.
숙박비는 128링깃(약 42,146원), 조식도 제공됩니다.
아이들 조식은 **27링깃(약 8,800~9,000원)**이었지만,
먹을 메뉴가 마땅치 않아 결국 우리만 조식을 먹었답니다.


보통 말레이시아에서는 KOPI(현지 커피)를 즐기지만,
호텔 조식에서는 **Long Black(아메리카노)**으로 시작했습니다 ☕

아이들 아침은 여전히 한국식으로 챙겼어요.
• 첫째: 햇반 + 볶음김치 + 육개장
• 둘째: 조미김 + 햇반

아침 먹은 것만 기록했는데도,
벌써 힘이 빠지네요 ㅠㅠ
저녁 이야기는 다음 편에 이어서 남기기로 합니다 🍽️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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